오비 필굿 세븐 레드, 7도 발포 맥주 마셔본 솔직후기


오비 필굿 세븐 레드, 7도 발포 맥주 마셔본 솔직후기

오비의 발포맥주인 필굿!필라이트처럼 다양한 맛이 안나오나싶었는데지난 7월, 필굿 세븐을 출시했더라구요. 보통 맥주가 4~5도인데 7도라니그것도 발포 맥주가높은 도수를 가졌다니 어디 한번 마셔봤습니다.기존 필굿의 캔은 블루 컬러였는데 필굿 레드는 이름처럼 빨개요.도수를 강조하듯 세븐이 부각되어 있었어요.필굿 세븐이라 불러도 될듯하네요.노란 돌고래는 변함없습니다.필굿이 출시되고 나서초반에는 새로운 맥주라 다들 많이 마셨는데잠깐 침체기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그런데 이번에 도수가 높은 신상 맥주필굿 세븐을 출시하면서 다시금 주목받는듯해요.편의점에 가면 쉽게 구할수 있구요.가격은 필굿 오리지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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