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니케 중추를 자극시키는 속청영어(1주차)


베르니케 중추를 자극시키는 속청영어(1주차)

베르니케 중추 언어처리 영역인 이곳을 자극시키고 훈련시켜서 영어를 정말 쉽게 배울 수 있는 대충영어(속청영어)를 이번에 처음으로 해보게 되었다 속청영어는 말그대로 속청 훈련법, 쉐도잉, 자동기억 훈련법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대충영어라는 다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빡빡하게 열심히 해야하는 다른 공부법과는 많이 다른 방향을 보여준 대충영어였다. 1. 완벽하게 하지말고 2. 능력의 80%만 사용 3. 리허설X NG X 심적 부담감이 다소 컸던 다른 훈련법에 비해 확실히 부담이 적어서 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많이 생겼던 속청영어였는데 이번 1주차에서는 처음인만큼 다양한 기본 훈련을 많이 접했다. 속청훈련이 당연히 주를 이루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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