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소문 77. 소오과론(疏五過論)-03


황제내경 소문 77. 소오과론(疏五過論)-03

帝曰 : 凡未診病者, 必問嘗貴後賤, 雖不中邪, 病從內生, 名曰脫營; 嘗富後貧, 名曰失精; 五氣留連, 病有所幷. 醫工診之, 不在藏府, 不變軀形, 診之而疑, 不知病名; 身體日減, 氣虛無精, 病深無氣, 洒洒然時驚. 病深者, 以其外耗於衛, 內奪於榮. 良工所失, 不知病情, 此亦治之一過也.황제: 무릇 질병을 진단할 때는 반드시 환자가 지위변화에 대해 물어 봐야 하는데 일찍이 귀하였으나 나중에 비천해져 비록 外邪가 침입하지 않았더라도 병이 내부에서 발생하는 것을 "脫營"이라 하고 일찍이 부유하였으나 나중에 가난해진 까닭에 질병을 얻은 것을"失精"이라 하며 모두 오장의 氣가 운행되지 않고 머물러서 쌓인 바가 있어 발병된 것입니다.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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