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소문 77. 소오과론(疏五過論)-06


황제내경 소문 77. 소오과론(疏五過論)-06

診有三常, 必問貴賤, 封君敗傷, 及欲侯王. 故貴脫勢, 雖不中邪, 精神內傷, 身必敗亡; 始富後貧, 雖不傷邪, 皮焦筋屈, 痿躄爲攣. 醫不能嚴, 不能動神, 外爲柔弱, 亂至失常, 病不能移, 則醫事不行. 此治之四過也.진찰에는 "三常"이 있으니 반드시 환자의 귀천과 지위의 하락 및 영달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는지를 물어 보아야 합니다. 그 까닭은 신분이 높았던 사람이 세력을 빼앗기면 비록 外邪가 침입하지 않았을지라도 정신이 내부에서 손상되어 몸을 반드시 망치며, 처음에 부유하였다가 나중에 가난해지면 비록 사기에 의해 손상되지 않을지라도 피부가 거칠어지고 근육이 오그라들며 다리가 연약해져서 경련이 오기 때문입니다. 만약 醫者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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