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소문 77. 소오과론(疏五過論)-07


황제내경 소문 77. 소오과론(疏五過論)-07

凡診者, 必知終始, 有知餘緖, 切脈問名, 當合男女. 離絶菀結, 憂恐喜怒, 五藏空虛, 血氣離守, 工不能知, 何術之語! 嘗富大傷, 斬筋絶脈, 身體復行, 令澤不息, 故傷敗結, 留薄歸陽, 膿積寒炅. 粗工治之, 亟刺陰陽, 身體解散, 四支轉筋, 死日有期, 醫不能明, 不問所發, 唯言死日, 亦爲粗工, 此治之五過也.무릇 진찰하는 자는 반드시 질병의 終始를 알아야 하고 本末도 알아야 하며 맥을 짚고 증상에 대해 물어 볼 때 마땅히 남녀에 부합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별이나 좌절로 인한 정지울결 및 근심, 두려움, 기쁨 노여움 등은 오장을 공허하게 하고 기혈이 제자리를 벗어나게 하는데, 醫者가 이를 알지 못하면 어떻게 의술을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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