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소문 78. 징사실론(徵四失論)-04


황제내경 소문 78. 징사실론(徵四失論)-04

受師不卒, 妄作雜術, 謬言爲道, 更名自功, 妄用砭石, 後遺身咎, 此治之二失也.스승에게 전수받기를 마치지 않고서 함부로 잡다한 의술을 행하고 그릇된 말을 진리라고 여기며, 명목을 바꾸어 스스로 공이 있다고 여기고 망령되이 폄석을 운용하여 나중에 자신의 몸에 허물을 남기니 이것이 치료상의 두 번째 과실입니다. [이치(理致)]스승(師)에게 전수(受)받기를 마치(卒)지 않(不)고서, 정도(正道)를 모르(不知)고 함부(妄)로 잡다(雜)한 의술(術)을 행(作)하고, 그릇(謬)된 말(言)을 진리(道)라고 여기며, 명목(名目)을 바꾸(更)어 스스로 공(功)이 있다고 여기고, 망령(妄)되이 폄석(砭石)을 운용(用)하여, 나중(後)에 자신(己)의 몸(身)에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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