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소문 78. 징사실론(徵四失論)-07


황제내경 소문 78. 징사실론(徵四失論)-07

是以世人之語者, 馳千里之外; 不明尺寸之論, 診無人事. 治數之道, 從容之葆; 坐持寸口, 診不中五脈, 百病所起, 始以自怨, 遺師其咎. 是故治不能循理, 棄術於市, 妄治時愈, 愚心自得. 嗚呼, 窈窈冥冥, 熟知其道! 道之大者, 擬於天地, 配於四海, 汝不知道之諭, 受以明爲晦.이러한 까닭에 세상 사람들의 말은 천리 밖으로 달려가지만 아주 짧은 이론조차 알지 못하고 진찰할 때도 人事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질병을 다스리는 이치는 침착하게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데, 단지 촌구맥만을 진맥하면 오장의 맥과 온갖 병이 발생하는 까닭을 진단할 수 없으니 처음에는 자신을 원망하다가 그 허물을 스승에게 돌립니다. 그러므로 질병을 치료할 때 醫道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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