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소문 79. 음양류론(陰陽類論)-02


황제내경 소문 79. 음양류론(陰陽類論)-02

雷公致齋七日, 且復侍坐.帝曰 : 三陽爲經, 二陽爲維, 一陽爲游部, 此知五藏終始. 三陽[陰]爲表, 二陰爲裏, 一陰至絶, 作朔晦, 却具合以正其理.雷公曰 : 受業未能明.뇌공이 7일동안 재계하고 아침에 다시 황제를 모시고 곁에 앉았다.황제: 삼양(태양경)은 經이고, 二陽(양명경)은 維이며, 一陽(소양경)은 游部이니, 이로써 오장의 終始를 알 수 있습니다. 三陰(태음경)은 表이고, 二陰(소음경)은 裏이며, 一陰(궐음경)은 至絶로서 그믐이 지나면 초하루가 오는 것과 같으니 또한 모두 천지음양의 이치에 부합합니다.뇌공: 가르침을 받았으나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이치(理致)]뇌공(雷公)이 칠일(七日)동안 재계(齋)하고, 아침(且)에 다시(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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