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소문 79. 음양류론(陰陽類論)-07


황제내경 소문 79. 음양류론(陰陽類論)-07

一陰一陽, 代絶, 此陰氣至心, 上下無常, 出入不知, 喉咽乾燥, 病在土脾. 二陰三陽, 至陰皆在, 陰不過陽, 陽氣不能止陰, 陰陽並絶, 浮爲血瘕, 沈爲膿胕. 陰陽皆壯, 下至陰陽. 上合昭昭, 下合冥冥, 診決死生之期, 遂合歲首.一陰과 一陽이 함께 병들면 맥이 박동하다가 중간에 끊어지는데, 이는 陰氣가 心에 이른 것이므로 상하에서 일정하지 않게 나타나고 대소변 실금과 음식 먹어도 맛을 알지 못하며 인후가 건조하니, 병이 脾土에 있는 것입니다.二陰(胃腑), 三陽(肺臟) 및 至陰(脾土)에 모두 병이 있으면 음기가 陽分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陽氣가 음분에 머물지 못하며 음양이 서로 끊어져 맥과 증이 상반된 현상이 나타나므로 맥이 浮한 경우..........

황제내경 소문 79. 음양류론(陰陽類論)-07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황제내경 소문 79. 음양류론(陰陽類論)-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