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소문 80. 방성쇠론(方盛衰論)-05


황제내경 소문 80. 방성쇠론(方盛衰論)-05

診有十度, 度人脈度, 藏度, 肉度, 筋度, 兪度. 陰陽氣盡, 人病自具. 脈動無常, 散陰頗陽, 脈脫不具, 診無常行. 診必上下, 度民君卿. 受師不卒, 使術不明, 不察逆從, 是爲妄行, 持雌失雄, 棄陰附陽, 不知幷合, 診故不明, 傳之後世, 反論自章.診法에는 五度가 있어 인체의 脈度, 臟度, 肉度, 筋度, 腧度를 가늠할 수 있는데 五度에는 음양의 이치가 모두 들어 있으므로 인체의 질병을 저절로 알 수 있습니다.脈의 박동은 변화무상하여 음양이 散亂하여 치우치거나 맥이 빠져나가 脈形이 갖추어지지 않으므로 진찰 시에 정해진 규칙이 없습니다. 진찰할 때는 반드시 신분의 高下, 즉 평민인지 임금인지 大夫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스승에게 전수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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