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내경 소문 81. 해정미론(解精微論)-03


황제내경 소문 81. 해정미론(解精微論)-03

復問 : 不知水所從生, 涕所從出也.帝曰 : 若問此者, 無益於治也, 工之所知, 道之所生也. 夫心者, 五藏之專精也, 目者其竅也, 華色者其榮也. 是以人有德也, 則氣和於目, 有亡, 憂知於色. 是以悲哀則泣下, 泣下水所由生. 水宗者積水也, 積水者至陰也, 至陰者賢之精也. 宗精之水所以不出者, 是精持之也, 輔之裹之, 故水不行也.뇌공: 다시 묻기를 눈물이 나오는 바와 콧물이 나오는 바를 모르겠습니다.황제: 그대의 이러한 질문은 치료에는 무익하나 의원으로서 알아야 할 바이고 道가 生하는 바입니다. 대저 心은 오장의 청기를 통괄하는데, 눈은 心의 竅이고 안색은 心의 외재적 표현입니다. 때문에 사람에게 얻는 것이 있으면 氣가 눈에서 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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