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ㅣ말은 힘이 세다, 할 수 있다를 습관화하면 성공의 길이 열린다

언젠가부터 내 말에는 부정의 단어가 섞여있었다. 내가 한 말은 내가 모른다. 그걸 어떻게 해? 안돼! 난 못해! 대화중에 끼어들고 시작을 '아니..'로 시작한다. 내 말을 녹음으로 들어보니 가관이다. 잃어버린 10년 보상이라도 바라듯이 '나'만 생각하는 '내'가 되버렸다. 말을 고치려고 노력했다. 안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기로 했다. 그걸 왜 못 해? 그래! 난 할수 있어! 말은 힘이 세다. 말은 목표를 달성하게 만들기도 하고, 한계를 설정하기도 한다. 뇌는 우리가스스로에게 전하는 자기 대화를 항상 엿듯고 있다. 뇌 뿐 아니라 몸에도 우리가 지닌 잠재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금 나는 성공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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