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씨앗 이웃블로거님에게 나눔받았어요^^


탱자 씨앗 이웃블로거님에게 나눔받았어요^^

공짜라서 신청한거 아닙니다. 고양이를 키우기 전까지 한때 집을 식물원으로 만들어볼까 생각했었으니까요. 집에서 기르던 식물들은 고양이들의 장난감이 되버렸지요. 그후론 언감생심 ㅠ 다시는 키워볼 엄두도 못내고 블로그를 통해 구경만 하다가 탱자씨앗 나눔을 하신다는 얘기에 얼른 신청하고 말았습니다. 자그마치 등기우편입니다. 두둥~ 오마낫! 봉투를 뜯기 전에 다이소에 가서 화분을 사왔습니다. 너무 성급한거죠 ㅎ 분명 블랙걸님 블로그에 물에 불리라고 했는데 말이죠 ㅎ 꼼꼼포장으로 무사배달 완료! 레몬먹다 뱉은 씨앗이랑 비슷하게 생겼죠? ㅋㅋ 요놈이 탱자씨앗이랍니다! 우선 물빠짐이 있는 그릇에 탱자씨앗을 담고 물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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