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입기도 전에 아기가 커버려서 못입힌 새옷을 친구가 보내줬다.너무 귀엽다. 꼭 스튜디오 컨셉사진 찍을...... 원문링크 : 육아일기 :: 171일~173일, 주말일상, 강릉 시댁 나들이 등록된 다른 글 맛집투어 :: 화성 색동면옥, 향남냉면맛집/향남고기맛집 육아일기 :: 171일~173일, 주말일상, 강릉 시댁 나들이 육아일기 :: 181~184일, 아기랑 기차여행, 제천 나들이 맛집투어 :: 제천 닭갈비 맛집 <춘천호반닭갈비막국수> 육아일기 :: 179~180일, 이케아 하이체어 구입! 이케아 아기용품 추천 구입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