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분당 정자역 맛집 훌리스 버거 :: 존맛 존맛 대존맛,, 엄청난 미쿡식 단짠단짠


[맛집] 분당 정자역 맛집 훌리스 버거 :: 존맛 존맛 대존맛,, 엄청난 미쿡식 단짠단짠

그냥 먹어도 맛있는 피넛버터가 버거 안에성남 분당 정자역 맛집 '훌리스 버거'언제나 뜻밖의 만남은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다.마치 버거와 피넛버터의 조합처럼,,뜻밖의 만남은 행복을 가져다줄 때도 있다.용인 수지에 사는 오렌지 남친그리고 양재역이 회사인 나,,,,우리는 주로 신분당선 라인에서 데이트를 많이 하는 편이다.이번 맛집인 성남 분당 정자역 훌리스 버거는 오렌지가 찾아온 맛집.정자역에서 요즘 핫! 한 버거집이라 한다.인스타에 올리니 이미 이 식당을 아는 친구들도 많았던 맛집.가게도 마치 미국에서 모셔온 것 같은 비주얼이다.그나저나 저 의자,,, 마치 놋네리아 의자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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