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경 - 위로 [듣기, 노래가사, AV]


려경 - 위로 [듣기, 노래가사, AV]

"려경 - 위로" AV "려경 - 위로" 가사 [작사 : 려경 작곡 : 려경 편곡 : 김동수] 불을 끄고 눈을 감고 잠을 청해 잠 못 이루고 글로 가득 찬 몸을 이끌어 다시 집을 나선다 어둠이 내린 밤 사람 하나 없는 골목길 떠 있는 풍선처럼 바람에 그저 흔들거리네 잘하고 있을까 왜 힘이 안 날까 답답한 맘에 자꾸 눈물이 차올라 너를 위로하던 나를 떠올리면 나를 위로하는 나는 어디에 어두운 밤 빛나는 저 달을 마주한 너도 빛나고 있잖아 너를 위로하던 나를 떠올리며 나를 위로하는 나는 여기에 잘하고 있어 기특하구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흑백 기억 차가운 공기 밤바람에 흘려보내 천천히 걸어 지금 여기 서 있는 날 바라보네 너를 위로하던..........



원문링크 : 려경 - 위로 [듣기, 노래가사, 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