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연 - 낯선아이 [노래가사, 듣기, 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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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연 - 낯선아이" Audio 1 "박희연 - 낯선아이" 가사 [작사 : 박희연,경하 작곡 : 박희연,가여니 편곡 : 가여니] 가지런히 놓여있던 그 이름나조차도 모른 척하던나의 낯선 모습을 오늘은 꼭 주저 않고 불러볼게이 새벽을 다 보내도 좋으니까 부르지 못해서모른 척 외면 한 모든 날안쓰러운 지난날을꼭 감싸며 고백할게 마음을 울렸던 그 낯선 아이는이제서야 나를 만나 울음을 보이고한없이 길었던 외로운 날들과울던 그 아이가 나 란 걸이젠 솔직히 말해볼게 꿈속에서 우연히 본 아이를언제나 초조하게 숨기곤 했어들키게 될까 봐 까마득한 그때어리고 어린 그 아이는기댈 곳 없이 흔들려결국 아파 주저앉고 마음을 울렸던 그 낯선 아이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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