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테리어 지야는 축구왕


보스턴테리어 지야는 축구왕

보스턴테리어 지야가 산책을 시작했을 무렵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굴러다니는 축구공으로 공차는 모습을 보여줬었다. 그때는 날라오는 공 무섭다고 낑낑거리면서 도망가더니 지금은 공에 환장하는 보스턴테리어가 되었다. 사실 축구왕인줄 알았는데 탱탱볼배구공농구공족구공축구공 등 크기가 있는 공들을망라한다. 농구공은 마지막 보루로 정말 사준거다.(농구공도 제품에 따라 결국 너덜너덜 해졌지만 제일 오래갔다. 그런데 럭비공은 동그랗게 안굴러가서 별로 관심없어했다. 퉤잇) 자꾸 가지고 놀다보면 껍질을 뜯어제끼거나 공기주입부분을 뜯어서결국 그 모든공을 요단강을 건넌다. 덕분에 나는 세상 모든 공의 단면을 속속들이 본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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