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오디오 WATT/PUPPY 5.1 스피커


윌슨오디오 WATT/PUPPY 5.1 스피커

출처 Ars-Nova|pastor2004 세계적인 하이엔드 스피커 메이커인 윌슨 오디오사는 원래 레코드 제조회사로 출발했는데, 사장인 데이비드 윌슨은 대부분의 레코딩 음감이 늘 불만이었다고 합니다. 윌슨의 기대와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늘 불만이었고, 레코딩의 가장 중요한 과정인 모니터 스피커를 직접 만들어 보겠다는 야심이 윌슨 스피커의 밑거름이 된 것입니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윌슨 오디오의 간판급 스피커로 자리잡고 있는 와트+퍼피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윌슨은 이 스피커가 명징성이 지나치게 강조된 나머지 고역감이 부족하고 저역이 깊지 못한 것으로 판단, 여기에 우퍼 시스템인 퍼피를 결합하여 시스템 5를 출시하였고, 이를 보강하여 내놓은 제품이 바로 와트+퍼피 5.1입니다. 인클로우저의 재료는 메타크릴을 사용하고 있으며, 메타크릴은 세라믹과 광물질을 혼합하여 만든 인조 대리석과 같은 재질입니다. 트위터는 다인 오디오의 특주품 티타늄 다이어프램 25mm를 사용했으며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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