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yphon Mikado CDP를 들어보고


Gryphon Mikado CDP를 들어보고

700) { this.width=700 }"> - 신준호 님의 리뷰 입니다. 많은 기기를 사용하여 보았지만 주로 바꿈질의 대상은 앰프나 케이블 그리고 스피커이지 소스기기는 거의 고정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런 현상은 비단 저 뿐만 아니라 기기장터를 보아도 가장 거래가 활발하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우리 오디오 파일이 많이 바꾸는 기기는 스피커, 앰프, 케이블 등입니다. 왜 그럴까요? 제 생각에는 소리의 변화 때문이 아닌가 봅니다. 사실 CDP를 바꿀 때의 소리의 변화는 그리 크지않고 또 상대적으로 투자에 비해서 실패할 확률도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소스기기보다는 앰프와 케이블 그리고 스피커에 손을 많이 대나 봅니다. 오디오(음악이 아니고요^^)를 열심히 하다 보니 거쳐간 기기도 많았습니다. 거쳐간 기기도 많다 보니 좋은 인연의 기기도 많았고요. 이번에는 아주 즐겁고, 달콤한 시간을 가졌던 이야기입니다. CDP중에서는 아주 고가품인 그리폰 미카도 CDP를 들어볼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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