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6에서의 첫 느낌


cv-6에서의 첫 느낌

오디오퀘스트사의 CV-6에 관심이 있는분들이 많군요.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 사용해본 케이블이라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오디오퀘스트를 알게된것은 한때 유명했던 아니 지금까지도 명케이블로 남아 있는 미드나잇을 처음 접해 보고입니다. 지금이야 단종 되고 없는 케이블 이지만.. 당시 미드나잇과 상급기 였던 드레곤으로 한참 그 진가를 날리고 있었던때 였조. 당시 상상할수 없는 금액 드래곤 m당 80만원 정도 할때 였으니. 그때 부터인지 오디오 퀘스트사의 케이블들을 동경해오며 오디오퀘스트사의 많은 케이블 들을 사용해 봤습니다. 그중 최근에 사용했던 CV-6 케이블에 관해 느낌점이나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오디오퀘스트사의 TYPE2, TYPE4, 슬레이터, 지금은 단종됬지만 미드나잇 , G2 등을 사용하면서 그중 가장 마음에 드는 케이블이 CV-6 입니다. CV-6 는 보통의 둥근 모양의 케이블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내부를 살펴보면 뛰어난 물질로 구성된 뛰어난 심축과 세련된 구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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