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실사용 솔직후기 장마철은 정말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특히 키덜트, 수집가들에게는 지옥이다. 소중한 수집품들에 녹이 슬거나 곰팡이가 피거나 여하튼 끔찍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 겉포장을 뜯은 모습(본품) 그래서 고모로부터 이 물먹는뽀송 스탠드형 제습제를 받아왔다. 이 제습제가 수집가들, 키덜트들에게 특히 좋은 게 이렇게 아랫부분을 펼쳐서 세워놓을 수 있다. 장식장에 끼워놓을 수 있단 말씀. 일반 제습제들보다 자리를 덜 차지한다. 물먹는뽀송 제습제 갈아주는 시기는 요 포장지의 라인을 보면 된다. 보면 맨 위에 선이 있다. 그 선까지 물이 차면 제습제로서의 기능을 다 했다는 의미이므로 교체해주면 된다. ~2주 후~ 2주가 지나자 물먹는뽀송 제습제 스탠드형에 요정도 찼다. 아직까지 교체 시기는 아니다. 흠, 몇 주 뒤에는 진짜 저기까지 차오를까? 아무튼 부피 차지를 확실히 안하기 때문에 옷장 제습제로도 좋지만 수집가들의 진열장에 딱 맞는 제습제라고 생각한다. 인형들이 먹을 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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