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노래에 눈물 훔친 티아라 지연 '춤출 때도 슬퍼' '징그러 말 못할 정도'


아이유 노래에 눈물 훔친 티아라 지연 '춤출 때도 슬퍼' '징그러 말 못할 정도'

티아라 출신 지연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1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한 그는 연예계 동료인 아이유와 나란히 출연해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이날 방송에서 그는 아이유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네 노래 듣고 많이 울었다. 징그러워서 말 못한다”며 수없이 울었음을 전했다. 특히 아이유의 콘서트에서도 “눈물이 핑 돌았다”며 “네가 춤출 때도 난 슬펐다”고 말해 당사자를 당황시키기도 했다.두 사람은 8년 전 함께 출연했던 방송을 함께 찾아봤다. 현재보다 풋풋했던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 공개하기도 했다. 지연은 “눈을 멀리 그리면 아이유, 눈이 가깝게 붙어있거나 하나이면 날 그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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