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장안읍 장안리 598번지 장안사수려한 불광산 아래 장안사라는 절이 있다.대웅전은 생각보다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고 예산 수덕사 생각이 절로 나오는 절이다.나무가 생긴대로 기둥과 섯가래를 만들어 절을 세운것 같은 느낌절에 대한 상식이나 명칭을 몰라.. 탱화? 벽화?일단 저는 탱화보단 벽화에 가까운 그림이라 벽화라 하겠습니다대웅전을 빙 둘러 벽화가 그려져 있는데. 성난 소가 하얀 소로 바뀌어지는 그림을 보고아는 형님이 이야기를 해준다성난 소가 집을 뛰쳐나가고. 뛰쳐나간 소를 스님이 찾으로 간다.소를 잡아 끌어 당기는 소의 색깔은 황색을 뛰고 있고.그 소를 달래고 나서야 성(소의 화가)이 사그라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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