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갱쓰예요! 날이 갈수록 추워지는게 심상치가 않네요 밤에는 정말 겨울 같을 때가 있어서 패딩을 꺼내야 하나 라는 고민을 가끔씩 하기도 할 정도로 너무 추워요! 그래도 얼마 전까지는 이정도로 춥지 않고 일교차가 심한 정도로 쌀쌀했는데 이젠 정말 단단히 입으셔야 할 것 같아요 흠.. 어쨌든! 이 야심한 새벽에 왜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냐 하면! 일교차 좀 많이 났었던 휴무에 대구 황금동 맛집 스시와락에서 초밥을 흡입하고 왔었어서 꼭! 소개 시켜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야심한 새벽 맛집을 올리게 된거쥬! 사실 리뷰 같지만 리뷰라기 보단.. 그냥 일상인데 꼭 알려드리고 싶어서 설명을 조금 덧붙이게 되었습니다 편하게 봐주세유~~!! 스시와락 대구광역시 수성구 희망로36길 125 스시와락 053-763-8897 대구 수성구 희망로36길 125 황금동 784-1 스시와락은 황금동에 있는데 주차가 살짝 불편할 뿐 감안하고 가도 될 정도로 괜찮은 집이예요 남자친구와 가끔씩 가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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