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갱쓰입니당~~저의 대학교 동기이자 정말 친한 친구이며제가 정말 정말 아끼는 ...... 원문링크 : 언제 볼지 모르는 졔쨩을 위해 커피 한잔과 수성못 노랑통닭! 등록된 다른 글 조각미남 조각미녀 마스크로 목숨 부지했던 지난 날들 집순이 수성못 1997 빠리 카페로 잠시 탈출해버린 일상 다사 지니어스 헤어살롱에서 보브컷 도전! 달서구 유아한글 월성동 1:1방문수업으로 흥미유발 놀이한글공부가 가능해요! 대구 동성로 분식 맛집 김피라 퐁듀떡볶이를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