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 나의 일상, 나의 취미는 이때부터


까마득한 나의 일상, 나의 취미는 이때부터

블로그를 안쓴지 어엇,, 몇달이더라.. 못 쓰는 몇달동안 나름대로 바쁘고 많은 일들이 생기고 뭣보다 심적으로 너무 힘든일이 생겨서 마음 잡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최근에는 또 괜찮다가 12월 넘어가서부터는 또 급격하게 힘들어지고 있음 ;;ㅎㅎ 사실 이미 지나온 몇달전의 일상은 스킵해도 되지만 어차피 여긴 내가 기록하려 남기는 공간이기 때문에 일상만은 떳떳하게(?) 남기는 걸로 ㅎㅎㅎ 고불 대구광역시 중구 동성로1길 29-23 추억의 고불.. 학창시절 정말 많이 이용했었던 맛집 중 상위권을 차지하는 밥집이랄까ㅋㅋ 그래서 생각나는 김에 시내도 나왔겠다 고불에 방문해서 점심을 먹었다 이 날 원데이클래스 수업이 있어 시내에 나오게 되었는데 마침 짝궁이 데리러 나와줘서 겸삭 겸사 고불도 알려줄겸 가서 시켰는데 이게 왠걸^^.. 다신 안가겠다고 마음 먹었다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제일 좋다고 느낀 날 부바스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52 1,2,3층 부바스 시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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