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욕없이 살아왔던 저였으나.. 30대를 접어들며 가방도 하나 샀겠다.. 지갑도 좋은거 하나 사야...... 원문링크 : 메종마르지엘라 지갑 구입후기 등록된 다른 글 왕십리 맛집 | 닭발과 수란탕이 맛있는 엽기꼼닭발 메종마르지엘라 지갑 구입후기 일상49 대구여행 | 대구맛집 왕거미식당 오드레기, 김천식당, 카페 네쥬, 백금당 / 예술발전소, 수창맨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