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가볍게 턱을 괴어 보는 것만으로 세계가 다르게 보인다. 사물을 보고 느끼는 방법은 무수히 많다...... 원문링크 : [서평] 디자인의 디자인_하라 켄야 등록된 다른 글 홈스타 마더스노트 주거세정제 3종 욕실 주방 고품격 향기 청소! 디폼블럭 도안 활용한 클레이피아 구매 후기 [살림일기] 미니멀라이프 살림 속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 바워스앤윌킨스 tv스피커 클라세 데논 LP 턴테이블 코스트코 고척점 청음기 제로웨이스트 실천! 친환경 수세미 구매해 본 솔직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