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윤혜지우리는 한껏 미세해진 우리를 내려다보며 기내식을 먹었다 책을 뒤적거렸다 ...... 원문링크 : 2021 경향 신춘문예 시 당선작 노이즈 캔슬링/윤혜지 등록된 다른 글 뚜레쥬르케이크산타의짝사랑은당신 새싹 재배기로 새싹 길러먹기 오늘도 여기 아인과 이벤트 결과 발표 평택호에는 레스토랑에즈파파(돈가스,스파게티,플라워카페)가 있다 가시오부시장 이용한 묵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