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월 겨울 여행, 한림에서 동백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카페 렌시아


제주 2월 겨울 여행, 한림에서 동백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카페 렌시아

제주도에서 너무너무 좋았던 숙소에서 떠나는 것이 너무 아쉬웠지만, 30분 일찍 체크아웃을 한 것은 이 곳이 가고 싶어서였다. 카페 렌시아. 숙소 근처에 어떤 카페가 있는지 궁금해서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을 했는데, 여러 카페들 중에 이 곳이 눈에 띄었다. 2월인데 아직 동백을 볼 수 있다고? 카멜리아 힐 같은 곳까지 않아도 숙소 근처 카페에서 동백을 즐길 수 있다고? 숙소에서 800미터 정도밖에 떨어져있지 않아 짬을 내서 한 번 들리고 싶었는데 이리저리 미루다보니 마지막 날이 되어버렸고, 제주를 떠나기 전에 꼭 가보고 싶어서 무리하게 일정을 하나 추가한 것이다. 9부터 6시까지, 아침에 일찍 문을 열고 저녁에 일찍 문을 닫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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