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태의 유혹을 그만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먹태의 유혹을 그만 이겨내지 못했습니다…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왔지만 여기에 캔맥 흑맥 두캔을 먹고야 말았습니다. 그랬더니 이게 웬걸 아침에 공복에 몸무게를 재고 나니 1키로가 불어있는 것.. 허허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맥주의 위력은 대단 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쥬 맛있게 먹었으니 이제 다시 운동을 해서 칼로리를 확 빼버려야겠다는 생각 뿐. 내 몸은 정직하게도 먹으면 찌고 빼는 건 물론 배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빠지긴 한다는 .. 그것도 서서히.. 찌는 건 참 쉽고 빼는건 어려운 건 자명한 사실. 오늘은 아침 일찍 업무가 있어 그것만 후딱 해치우고서 헬스장에 갈 생각이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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