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한팩에 만원 혹은 그 이상이었던 딸기 요즘은 시세가 한팩에 오천원이고 간혹 주말 전 금욜엔 두팩에 구천원도 봤다 무튼 요즘 한팩에 오천원 인 셈이라 자주 구입해서 먹는다는! 근데 맛도 좋다 거기에 블루베리도 몸에 좋다고 해서 같이 먹고 있다. 몸 건강이 상하면 만사 다 귀찮아지고 힘들다더니 정말 그건 사실이 맞다. 체력이 국력이다 체력이 필수 라는 말도 격하게 공감한다, 몸이 안따라주면 아물것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요즘 부쩍 생각이 많은데 정말 몸 아파보니 생각했던 것들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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