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피자 먹었냐고요? 불고기 피자 원앤 온리


무슨 피자 먹었냐고요? 불고기 피자 원앤 온리

움하하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불고기 피자. 어릴 적 피자헛 불고기 피자가 그렇게 맛있었던 기억이 문득 나면서 정말 간만에 피자를 주문해봤다. 요 며칠 전부터 피자가 먹고 싶어서 계속 배달앱을 기웃기웃 거리다가 이것저것 리뷰 이벤트 많이하는 곳을 위주로 찾아보다가 결국엔 여기로 선택 리뷰 이벤트로 나는 치즈크러스트를 선택했다. 정말 간만에 먹어서 그런가 눈물나게 맛있었다. 한번에 세 조각 내일 운동 좀 더 열심히 하지 뭐 라고 생각하면서! 일 마치고 저녁에는 맥주 한잔 마셔야겠다 생각한다. 인생 뭐 있는가 즐겁게 나 혼자라도 나를 아껴주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잘 챙겨먹고 일도 뭐 돈 받은 만큼 하고 너무 애쓰지 않기로 했다 어차피 미래는 결정나지 않은 것. 그렇다고 함부로 막 이상하게 사는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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