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럽 레인보우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마이럽 레인보우 케이크와 아메리카노

다양한 앙버터 시리즈가 있는 것으로 안다. 근데 빵이 정말 중요하단 사실 앙버터에는 버터량도 중요하고 앙금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너무 많이 들어도 느끼하고 적게들면 아낀듯한 느낌도 들고 말이다. 바게트 빵의 질감 이랄까 그것도 매우 중요하다. 너무 딱딱하면 입안이 다 까질 것 같은 곳도 분명 있었다. 케이크도 마찬가지. 케이크의 맛도 천지차이이지만 얼마큼의 단맛이 나는지, 스폰지 케익이라면 그 시폰 케이크의 맛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 요즘은 음식이 정말 몸에 중요하구나를 많이 느낀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다음날 컨디션도 중요하고, 지금 마침 재방으로 나오는 유퀴즈에 보니 항문외과의사쌤이 나와 말씀하시는데 식사 중 물도 자주 마셔줘야 다음날 대변을 내보낼 때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네.. 요즘 수분은 잘 채워졌는지도 살펴봐야할 것 같다. 커피를 좋아하는데 커피는 수분을 오히려 빼앗어 가기에 물을 잘 채워줘야하는데.. 내일은 물을 또 잘 챙겨 마셔봐야겠다. 왜 이렇게 난 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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