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서 브리의 새로운 지정석이 된 새 담요.폭신한 담요도 아닌데, 촉감이 좋은 것인지미니...... 원문링크 : 표정만은 달콤살벌한 놀이 시간!! 등록된 다른 글 집사야~ 간식 주문하라냣!! 간식 한개만 주면 안잡아묵겠다냣! 말짱 도루묵 .. 고양이세수!! 브리의 눕방과 식빵 굽는 마루!! 그루밍에 지친 고양이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