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포스팅 : 오늘도 장마, 보라매 두찜 찜닭,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일상 포스팅 : 오늘도 장마, 보라매 두찜 찜닭, 아는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쓰는 포스팅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했지만 아직은 사진 찍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진이 몇 개 없네요. 많이 찍었던 것 같은데 막상 찍으려니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걸 까먹게 되는 것 같아요. 출근하기 전 아주 잠깐 본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빠져서 보게 되는 드라마 중간중간 봐서 무슨 내용인지는 이해가 아직은 잘 안가 앞에서부터 쭉 봐야겠어요. 장마지만 생각보다 비가 많이 안왔어요. 출근길에도 비가 오지 않아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새벽내내 비가 왔는지 바닥에만 물이 고여있음. 점심은 찜닭을 먹었어요. 먹다가 갑자기 사진을 찍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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