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음반점을 순회하며 괜찮은 것 뭐 없나 하나씩 뒤져보는 것이 낙이었던 때가 있었는데... 음반의 ...... 원문링크 : 현대카드 바이닐 앤 플라스틱 (Vinyl & Plastic) 등록된 다른 글 카드 (KARD) "Bomb Bomb" 현대카드 바이닐 앤 플라스틱 (Vinyl & Plastic) 태연 "춘천 가는 기차" (2019) 권진아 [나의 모양] (2019) 윤하 [Stable Mindset]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