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박나래, 우여곡절 끝에 양한나와 친구가 되다! 실제로는 동갑내기!


'신박한 정리' 박나래, 우여곡절 끝에 양한나와 친구가 되다! 실제로는 동갑내기!

개그우먼 박나래가 아나운서 양한나와 우여곡절 끝에 친구가 됐다. 5일(어제)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박나래는 신애라, 윤균상과 함께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과 언니인 양한나 아나운서의 집을 찾았다. 두 자매를 비롯해 부모님, 그리고 남동생까지 5명이 함께 사는 집에 들어선 박나래는 팬심을 고백하며 악수를 청하는 양정원의 어머니의 환대에 급 반색했다. 이어 “(두 자매의) 언니시죠?”라며 어머니의 동안 미모를 칭찬, 센스있는 화답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언니 양한나가 쓰고 있는 큰방을 두고 자매가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 직면한 박나래는 “2년 내 시집을 가겠다던 언니가 6년째 쓰고 있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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