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의 이야기 두번째 이제 시작이다


그 녀석의 이야기 두번째 이제 시작이다

이정도는 괜찮겠죠?참고로 앞으로는 저를 '그 녀석'이라고 편하게 불러주세요.부담 주는 것 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아무리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비판은 허용하되, 비난은 삼가주세요.얼굴이 안 보이더라도 마음이 아픕니다.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봅니다.제 하루 일상은 이래요.9시 회사 출근9시~12시 온라인 마케팅 12시 ~ 1시 30분 점심시간2시 ~ 4시 마케팅4시 ~ 5시 전화상담회사를 다닌다고 누구나 같은 일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하지만 저는 <마케팅 & 상담> 을 기본으로하고 있습니다.음..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나...이거다! 갈게요 ㅎㅎ이거 만들어봤는데..잘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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