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먹고 운동하고 먹고 먹고의 삶


[주간일기] 먹고 운동하고 먹고 먹고의 삶

불금에 술 한잔 걸치고 온 그날 밤 몸무게를 재보니까 내 인생몸무게를 찍었다ㅜㅜ 나는 먹어도 먹어도 마른 체질이(었)어서 어렸을적 부터 방문한 한의원마다 내 체질이 특이체일이라고 할 정도였다 그래서일까 나는 그냥 해맑게 먹기만 했었다 바지가 작아서 고민이라 했을때 친구들은 너 정도면 애교살이라고 했었는데 문제있는 살이라고 듣게 되는건 한순간이더라 하찮은 몸으로 자전거를 타고, 등산을 하고, 산책 하는 요즘 여전히 존맛은 못참지만 밥시간 이외에는 안먹으려고 노력 중인 요즘 인생 만만치 않다고 느끼는 한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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