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에 말이 트이기 시작한 첫째보다 일찍 19개월에 말이 트이기 시작한 둘째, 22개월인 지금은 존댓말도 잘하고, 문장 구사력이 상당히 늘고 있어요. 형아가 하는 말 다 따라하려고해요..ㅎㅎ 밥 먹다 엄마가 물어봤어요 엄마: 엄마 사랑해? 둘째: 엄마 사랑해요~ 엄마: 얼만큼 사랑해? 둘째: 엄마 많~~이 사랑해요 엄마: 엄마 어디가 좋아? 둘째: 앞에가 좋아 읭??? ㅋㅋㅋㅋ 어디냐고 물어보니 앞이라는 위치를..ㅋㅋ 엄마: 엄마 어디가 제일 예뻐? 둘째: 다리가 제일 예뻐 ㅋㅋㅋㅋㅋㅋ 읭? 스스로 하는 말은 이해하고 대답하는 거지?? 어째뜬, 전 둘째에게는 다리가 제일 예쁜 앞에가 제일 좋은 엄마랍니다 ^^...
22개월 둘째, 엄마 어디가 제일 좋아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2개월 둘째, 엄마 어디가 제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