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나니 반려동물 유기 늘어?!


코로나 끝나니 반려동물 유기 늘어?!

코로나 끝나니 반려동물 유기 늘어?! 코로나가 끝나가면서 2년동안 집콕하며 키우던 반려동물을 최근 외출, 나들이가 힘들다는 이유로 유기, 버리는 퍼센테이지가 늘어났다고 한다. 진짜 어이가 없다... 나는 내가 아니라 우리집 개가 나를 산책 시킨다고 생각한다 ㅠㅠ 여행? 나들이? 웃기고 있네~ 요새 애완동반 카페 레스토랑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펜션도 엄청 많다~~! 천만 반려동물 시대에 그들만 타겟해도 장사 더 잘되기 땜시롱~~ 코로나 때 집에서 놀아주는 용도인가?! 심심함 달래주기? 우울증 예방? 저 아이들은 철저히 소모품으로 버려지고 병들거나 사고당하거나 안락사 당하거나 평생 우울증으로 고통받고 ㅠㅠ 넓은집에 살다가 저렇게 좁은 쇠창살에 갇혀... 안락사 기다리는 신세라니 ㅠㅠ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니들이 사람이냐? 니들도 필요없어지면 회사, 가족한테서 버림받길 바란다 ㅠㅠ 무슨 여행을 몇주씩 가냐? 외출, 여행에 걸림돌 ㅎㅎ 그 정도도 못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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