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얼갈이 배추 된장국 재료 : 얼갈이 배추 물김치 만들때 배추잎 소분해놓기


시원한 얼갈이 배추 된장국 재료 : 얼갈이 배추 물김치 만들때 배추잎 소분해놓기

이전에 얼갈이배추 물김치 만드는 법을 포스팅했었다. 배추 물김치를 담을 때는 얼갈이배추의 속에 있는 부드러운 잎만 사용하고 겉에 질긴 잎은 국거리용으로 빼뒀다. 그러면 그 국거리용 배추는 어떻게 하냐!! 그럼 오늘 남은 얼갈이배추. 손질 보관법 꿀팁 고고 :) 국거리용으로 분리해뒀던 두꺼운 겉잎들은 깨끗하게 잘 씻어준다. 끓는 물에 굵은소금 한 스푼 넣어주고 씻은 얼갈이배추를 넣어준다. 넣을 때는 두꺼운 잎쪽 부터 넣어준다. 얇은 잎은 금방 숨이 죽기 때문에 더 오래 걸리는 두꺼운 쪽부터 넣는다. 냄비에 저렇게 많이 넣었는데 저거 괜찮을까? 싶었는데.. 숨이 죽으면 요만큼이 된다. 넘나 신기 ㅎㅎ 엄청 많던 배추가 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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