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바인 사고 1년째, 팔짱 낀 농협손해보험


콤바인 사고 1년째, 팔짱 낀 농협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의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했음에도 사고 발생 후 1년 동안 처리가 지연돼 억울함을 겪고 있는 영농조합법인이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전북 익산의 오가닉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17년 10월 콩과 잡곡 등의 수확에 사용하는 콤바인을 1억500만원에 구입했다. 이후 농협손해보험을 통해 가입금액 9,020만원에 2018년 11월 20일부터 지난해 11월 20일까지를 계약기간으로 하는 농기계종합보험에 가입했다.사고가 발생한 건 지난해 11월 9일. 첫 수확을 앞두고 논둑에서 작업을 하다 2m 높이에서 콤바인이 전복된 것이다. 다행히도 사람이 다치진 않았다.문제가 발생한 건 그 이후다. 농협손해보험에 보험 처리 요청과 함께 콤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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