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위한 '택배 서비스'라더니…'백마진' 챙긴 농협[MBC뉴스]


농민 위한 '택배 서비스'라더니…'백마진' 챙긴 농협[MBC뉴스]

앵커 요즘 농산물도 택배를 이용한 직거래가 늘면서 농협이 농민을 대신해서 택배사와 제휴를 맺고 택배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무거운 쌀도 4 천원 이면 소비자 한테 보낼 수 있다 보니 농민들한테도 인기가 좋습니다.그런데 MBC 취재 결과, 농협이 농민들 몰래 택배사로부터 뒷돈을 챙기고 있습니다. 차주혁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농협이 3년 전부터 하고 있는 농산물 택배 서비스입니다.전국 농협 지점과 하나로마트 등 3천여 곳에서 택배를 접수합니다.무거운 농산물도 4천 원이면 택배를 보낼 수 있어, 농민들 사이에 인기가 많습니다. 지난 3년 간 2천만 건이 넘습니다.[농협 관계자]"20킬로그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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