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이 여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이혜영은 7일 자신의 SNS에 "오늘 드디어 와서 보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파란색 원피스를 착용한 이혜영이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외출 중인 모습이 담겼다.특히 이혜영은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내가 갱년기가 조금 먼저 왔고, 곧이어 남편이 갱년기를 겪었다. 갱년기 극복을 위해 대화를 많이 했다. 5차례 시도했고, 4차례는 실패했다. 마지막에는 서로 울면서 대화로 풀었다. 지금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고백한 바 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과거 한국 연예인 최초로 12억..........
이혜영, 51세 갱년기 맞나…짧은 원피스로 '12억 보험' 각선미 자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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