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 장애인' 자립 돕는다…복지부, 내년부터 시범사업


'탈시설 장애인' 자립 돕는다…복지부, 내년부터 시범사업

중증장애아 돌봄 대상 올해 4천명→내년 8천명 확대 내년부터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나온 '탈시설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돕기 위한 시범사업이 시행된다. 또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시간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주간 활동 서비스 지원 대상과 시간도 늘어난다 . 보건복지부는 내년에도 장애인과 그 가족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돌봄, 소득·일자리, 장애인 등록 절차, 건강·생활, 인권 등 5개 분야에서 22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내년부터 3년간 전국의 탈시설 장애인 200명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시범사업을 한다. 복지부는 사업을 통해 지역별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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