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화재 형제' 사건에 복지부 취약계층 아동 7만명 방임 점검


'라면화재 형제' 사건에 복지부 취약계층 아동 7만명 방임 점검

한 달 동안 돌봄공백·방임 등 학대 모니터링화재 현장 인근에서 발견된 컵라면 용기(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초등생 형제가 라면을 끓여 먹다 화재가 발생한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에서 물청소 작업 중 떠밀려온 것으로 추정되는 컵라면 용기가 물웅덩이에 잠겨있다. 2020.9.17 [email protected](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단둘이 라면을 끓이려다 불이 나 중상을 입은 '인천 초등생 형제' 사건이 발생하자 정부가 취약계층 아동의 방임·학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기로 했다.복지부는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를 '사례관리 가정 집중 모니터링 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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