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형제'의 방치, 엄마만의 책임일까?


'라면 형제'의 방치, 엄마만의 책임일까?

영화 <아무도 모른다>의 한 장면. 디스테이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아무도 모른다>는 일본에서 실제 있었던 '스가모 아동 방치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영화도 충격적이지만 현실은 훨씬 더 참혹하다. 어쩌면 감독이 관객들을 배려하여 그나마 수위를 조절했는지도 모르겠다. 스가모 아동 방치 사건은 1988년 도쿄에서 발생한, 네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들을 버리고 가출한 뒤 아이들끼리만 생활하다 발견되어 당시 전 일본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다. 아이들의 어머니는 사귀던 남성의 아이를 낳은 뒤 6년을 함께 살았는데, 어느날 아이 아빠가 가출하면서 홀로 아이를 키우다 혼인신고는 물론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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